Tulive
서진아 seo Jina
0_0__ahha@korea.ac.kr
@jin_ahha__
@jin_ahha__
재난은 순간이지만, 스타일은 매일입니다.
Tulive는 재난 대비 가방을 ‘숨겨두는 물건’이 아닌 ‘꺼내두고 싶은 오브제’로 정의합니다.
일상에 두고 싶도록 만드는 이 미적 기능이 곧 생존의 기능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Tulive는 재난 대비 가방을 ‘숨겨두는 물건’이 아닌 ‘꺼내두고 싶은 오브제’로 정의합니다.
일상에 두고 싶도록 만드는 이 미적 기능이 곧 생존의 기능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Tulive는 ‘모든 사람을 위한’ 재난 가방의 시작이자, 평화를 위한 가장 멋진 준비입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재난 유형에 따라 구성 가능한 모듈형 시스템, 앱과 연동된 스마트 관리 기능, 노약자도 무리 없이 굴려 이동할 수 있는 원기둥형 디자인까지. 스타일, 실용성, 기술을 모두 담았습니다.